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670만 원대 상승, 미국 셧다운 위기 넘겨 투자심리 회복 기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10-01 17:1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670만 원대로 올랐다.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 위기를 넘겨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코인 3670만 원대 상승, 미국 셧다운 위기 넘겨 투자심리 회복 기대
▲ 1일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 위기를 넘기며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일 오후 4시45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4% 오른 367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1% 내린 227만6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41% 하락한 29만1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25%), 도지코인(0.34%), 에이다(1.67%), 솔라나(0.10%), 폴리곤(0.68%), 폴카닷(0.63%) 등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업무정지) 위기를 넘기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 증시뿐 아니라 가상화폐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상하원은 9월30일(현지시간) 45일동안의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는 11월17일까지 예산을 동결한다.

앞서 미국 정부는 정치 갈등에 따라 올해 회계연도 종료일인 9월30일까지 예산안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일부 셧다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에너지 가격 급등에 셧다운 위기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는 위축됐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