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두산로보틱스 일반청약 최종경쟁률 1048대1, 증거금 33조로 올해 최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로보틱스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청약 증거금으로 33조 원을 모았다. 종합 비례경쟁률은 1048.06대 1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을 진행해 청약 증거금으로 33조1082억 원을 모았다. 
 
두산로보틱스 일반청약 최종경쟁률 1048대1, 증거금 33조로 올해 최대
▲ 22일 두산로보틱스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마쳤다.

이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앞서 최대 규모였던 필에너지(15조8천억 원)의 약 2배에 이르는 규모다.

증권사별 청약증거금을 살펴보면 공동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11조4900억 원), 미래에셋증권(11조4600억 원)으로 가장 많은 증거금이 모였다. 

뒤를 이어 NH투자증권(3조5500억 원), KB증권(3조5200억 원), 하나증권(1조1천억 원), 신영증권(1조100억 원), 키움증권(9855억 원) 순이다. 

종합 비례경쟁률은 1048.06대 1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1077.67대 1)이 가장 높았으며 키움증권(924.46대 1)이 가장 낮다. 

균등배정 주식 수는 한국투자증권(1.88주)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1주 이상이 균등배정될 것으로 파악된다. 키움증권(0.89주)이 유일하게 1주를 밑돌았다. 

두산로보틱스는 26일 환불과정을 거쳐 10월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떼고 통신·IPTV만으로 성장할까, 김성수 노조 반발에 대책 ..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놓고 주주 스킨십 강화, 장용호 배터리 훈풍에 의구심 씻을까
하나증권 '통합형 MTS'로 효율성 극대화, 강성묵 'WM 확장' 더해 리테일 고객 노린다
중국 ESS 업체 삼성SDI 배터리로 무역장벽 우회해 미국 시장 겨냥, 트럼프 추가 규..
삼성전자 파운드리 중국 SMIC에 역전당할 판, 한진만 테일러 공장으로 두자릿수 점유율..
기후재정포럼 토론회, "내년 재정수입 늘 때 에너지 인프라 개선 작업에 예산 투입해야"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 리스크에 외신 주목, 트럼프 '핵추진 잠수함 승인 철회' 가능성..
현대제철 자회사 4곳과 원·하청 교섭 타결,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최초
효성 부회장 이상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확정, 1200억 탈세 혐의
GS25는 슈퍼처럼·GS더프레시는 편의점처럼, 허서홍 GS리테일 두 간판 시너지에 '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