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600만 원대 지켜, 바이낸스 미 SEC 조사에 불성실 대응 논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9-19 16:4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6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법 관련 소송을 이어가는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조사 비협조를 비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3600만 원대 지켜, 바이낸스 미 SEC 조사에 불성실 대응 논란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바이낸스가 제출한 자료가 날짜와 서명이 없는 등 소송에 협조적이지 않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9일 오후 4시35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2% 오른 3606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9% 내린 219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45% 하락한 29만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23%), 에이다(1.25%), 도지코인(0.37%), 솔라나(3.53%), 트론(0.27%)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22%), 폴카닷(-0.63%)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사에 협조적이지 않다며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바이낸스가 보낸 문서가 날짜나 서명이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스크린샷과 문서를 자료로 냈다”며 “바이낸스는 증언을 위한 필수 증인 제시도 거부했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을 이어가며 바이낸스는 직원의 33%를 해고하며 대표이사도 회사를 떠났다”며 “소송 결과 바이낸스 미국 법인의 거래 활동은 9월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