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증권 "메모리 업황 반등 분위기, 삼성전자 내년 증설로 경쟁력 확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9-19 08:2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반등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신규 고객 확보로 중장기적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대규모 감산 이후 업황 반등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8세대 V-낸드플래시 양산 확대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메모리 업황 반등 분위기, 삼성전자 내년 증설로 경쟁력 확보"
▲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대규모 감산 뒤 나타나는 업황 반등 분위기에 더해 파운드리 3나노 및 4나노 첨단공정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해 중장기적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박 연구원은 “아울러 삼성전자의 D램 부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올해 하반기 1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4년 대규모 증설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신규 고객을 확보해 중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나노 및 4나노 파운드리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다만 올해 TV시장 수요는 지난해와 비교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올해 TV시장 둔화에 맞춰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쟁사와 비교해서는 안정적 실적을 기록하지만 수익성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인상 영향으로 인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023년 3분기 현재 시점부터는 HBM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반등 등 사업 기초체력 개선이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동숙
좋은 소식 입니다.조만간주식등록을실행하려고합니다.작은돈으로 환한 미소 로반겨주세요.????????????   (2023-09-19 21: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