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EBS와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개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8-23 13:4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EBS와 손잡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육서비스를 개발한다.

SK텔레콤은 EBS와 함께 증강현실기술과 가상현실기술을 적용한 교육서비스를 개발하기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EBS와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개발  
▲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오른쪽)와 EBS 조규조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증강현실기술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것을 일컫는다. 가상현실기술이란 컴퓨터그래픽으로 특정 환경을 구현해서 사용자가 실제 그 환경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결합된 기술이 교육분야에 적용된다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우주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술들이 적용된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조 EBS 부사장은 “EBS가 쌓은 교육콘텐츠에 SK텔레콤의 증강현실기술과 가상현실기술을 더해서 학생들이 실제현장보다 더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분야에서도 기업과의 기술협력을 계속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증강현실기술과 가상현실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T리얼(T-real)을 교육콘텐츠에 적용하기로 했다. 교육콘텐츠에 T리얼이 적용되면 증강현실기술을 통해 교실에서 다양한 동물을 구경할 수 있고 가상현실기술로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공간을 관찰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EBS와 6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의 ‘고속 정밀 추적 기반 상호작용이 가능한 몰입형 체험 시설과 콘텐츠 개발 및 가상현실 실내 체험 공간 구축’ 국책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