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추경호 하나로마트 찾아 추석 물가 점검, 주요 품목 1년 전보다 6% 낮아져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9-17 17:4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하나로마트 찾아 추석 물가 점검, 주요 품목 1년 전보다 6% 낮아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를 찾아 추석 농축수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를 찾아 추석 물가를 점검했다.

20대 추석 성수품 가격은 지난해 추석 기간과 비교해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추 부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8월31일 발표한 추석 물가·민생 안정대책의 이행상황과 장바구니 물가동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재 하나로마트는 거점유통센터 기능을 겸하는 농협의 대표적 소매매장으로 추석 기간 성수품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으로 꼽힌다.

추 부총리는 하나로마트 내 채소, 과일, 축산, 수산 등 주요 성수품 판매매장을 방문해 수급상황, 가격동향, 할인지원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추석선물 판매 매장에서는 지난해보다 4만 세트가 더해져 이번 추석 기간 10만 세트가 공급되는 사과‧배 실속세트를 정부할인 및 농협 자체할인을 적용 받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추 부총리는 매장 방문 이후에는 농협, 수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품목별 상세한 수급동향 등을 점검했다.

관계기관에서 역대 최대인 670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농축수산물 할인행사 노력 등에 힘입어 15일 기준 20대 추석 성수품 평균가격이 지난해 추석 전 3주 간 평균보다 6.0% 가량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추 부총리는 “농축수산물은 서민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만큼 남은 기간 가격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지원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