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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앙대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 앱으로 출석체크 학생증 이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9-15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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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앙대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 앱으로 출석체크 학생증 이용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이 14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 ‘헤이영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과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14일 중앙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대학생 요구에 초점을 맞춘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을 중앙대 학생들에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 모바일앱으로 학생증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출석체크도 가능하다. 성적과 시간표 조회, 도서관 열람실 좌석 예약, 게시판 이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모바일앱에서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대학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헤이영 캠퍼스의 부가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고도화를 통해 △커뮤니티 및 소모임 △총학생회 투표 △강의 평가 △헤이톡 등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중앙대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 청취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특화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정상혁 행장은 “인문·사회·예술 분야에 AI 등 첨단 과학을 융합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중앙대학교에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하게 되어 뜻 깊다”며 “중앙대학교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경험을 제공하고 더 쉽고 편안한 스마트 캠퍼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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