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본사 준공 5주년 맞아 전시회 개최, 설계자 건축상 수상도 기념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9-15 12:1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모레퍼시픽이 본사 준공 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9월18일부터 26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1층에서 본사 준공 5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준공 5주년 맞아 전시회 개최, 설계자 건축상 수상도 기념
▲ 아모레퍼시픽이 9월18일부터 26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1층에서 본사 준공 5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 <아모레퍼시픽>

이번 전시의 이름은 ‘건축. 아름다움.(BUILDING. BEAUTY.)’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건축 철학과 비전을 소개한다.

특히 설계자인 영국 건축가 데이비트 치퍼필드의 2023년 프리츠커상 수상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기획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사, 커뮤니티, 자연 등의 테마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본업과 건축 예술의 교차점인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본사 설계에 영감을 준 백자 달항아리부터 본사 설계 당시의 건축 스케치, 내부 중정의 자연을 담은 대형 영상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올해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철학과 주요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지난 40여 년 동안 유럽, 북미, 아시아 곳곳에 공공문화시설부터 역사적 건물의 복원, 도시 계획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히 건축물을 둘러싼 역사문화적 맥락과 자연환경을 존중하는 설계자로 유명하다.

이런 이유로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건축 예술을 통해 인류에 공헌한 건축가에게 수여되는 프리츠커상의 2023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백자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프리츠커상 심사위원단의 수상자 선정 발표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효율적인 자연 채광을 돕는 외벽의 알루미늄 핀, 커뮤니티와 친밀감을 유도하는 로비의 대형 아트리움, 자연을 사무 공간 안으로 들이는 내부 중정을 통해 ‘개인과 집단, 민간과 공공, 일과 휴식의 조화’를 창조하는 건축물로 평가됐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