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동해시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보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9-15 09:0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동해시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보수
▲ 대우건설이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강원도 동해시에서 노후주택 개보수 활동을 벌인 뒤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1995년 설립된 한국해비타트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주거복지전문 국제비영리단체다.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회복을 위해 집짓기, 집고치기, 재난대응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최영자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는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최영자씨의 조부인 독립유공자 최대희 선생은 쇄운농민조합의 연락선전부로서 활동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2006년 독립운동 유공이 인정돼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2021년부터 3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