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 최대 한도 5억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9-13 10:4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전월세보증금 대환대출 서비스를 내놨다. 

카카오뱅크는 이사를 가거나 전월세보증금이 오를 때 비대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 최대 한도 5억
▲ 카카오뱅크가 전월세보증금이 500만 원 이상 오르면 신청할 수 있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내놨다. 사진은 카카오뱅크 사무실 내부.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주택금융공사 전월세보증금 대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총 3가지 상품을 갖췄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전월세보증금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해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차주들이 이사를 가거나 보증금이 오를 때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는 보증금이 최소 500만 원 이상 오르면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출한도는 인상된 전월세보증금 금액을 기준으로 정한다. 갱신된 전월세보증금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대출이 실행되면 기존 보유대출이 자동으로 상환되는 구조다.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 고객이 카카오뱅크 대출은 물론 타행 대출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월세 계약 만기를 앞두고 이사 또는 계약 연장을 고민하고 있는 실수요 고객들이 더 좋은 조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증액 대환은 물론 다양한 상품 사이 교차 대환까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