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중국 총리 리창과 첫 공식회담, "한·중·일 정상회의 빠른 시일 개최하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9-07 20:2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7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오후 3시25분부터 4시16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리창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마주 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중국 총리 리창과 첫 공식회담, "한·중·일 정상회의 빠른 시일 개최하자"
윤석열 대통령(왼쪽)이 오후 3시25분부터 4시16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2023년 9월7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리창 총리와 악수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10개월 만에 중국 최고위급 인사를 만났다.

먼저 도착한 윤 대통령은 뒤이어 입장한 리 총리에게 영어로 ‘총리님 환영합니다’라며 악수를 청했고 리 총리도 영어로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리 총리는 양국 국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회담을 진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한·중·일 정상 회의를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하자”며 “한국과 중국이 문제 있더라도 빈번히 만나 대화하면서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중은 가까운 이웃’이라고 했다며 안부를 윤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