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은 이창용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세계경제 현안 논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9-07 16:2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회의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출국해 13일 귀국한다고 7일 밝혔다.
 
한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세계경제 현안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출국해 13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10일부터 11일에 세계경제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 등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이 총재는 국제결제은행 이사 자격으로 국제결제은행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메타 저커버그 'AI 올인' 전략에 긍정 평가, "인공지능 매출에 분명한 자신감"
GS건설 주택사업이 지탱한 상반기, 허윤홍 하반기 승부처 '플랜트·자회사 매각' 주목
법무장관 후보 정성호 "'수사·기소 분리' 거스를 수 없어, 가능한 빨리 해야"
엔비디아 트럼프 정부 신뢰 어렵다, AI 반도체 중국 수출 되찾아도 '불안' 여전
오세훈 "공공주택 진흥기금으로 주택공급 속도, 소비쿠폰은 '하책 중의 하책'"
롯데물산에 'SOS' 치는 롯데그룹, 장재훈 '버팀목' 역할 위해 임대사업 담금질
두산건설 지방 분양 완판으로 '일산 악몽'도 뒤로, 이정환 시평 순위 상승 기대
신성통상 상장폐지 수순 밟다, 염태순 3천억 '현금 인출' 파란불 시나리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 투자 확정
테슬라 보유 비트코인 가치 14억 달러 육박, "불필요한 리스크" 비판도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