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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로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9-07 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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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에 조성하는 주거단지 디자인으로 우수디자인상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로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현대엔지니어링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상을 받았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으며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굿디자인(GD) 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 굿디자인 어워드 환경 디자인 부문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인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Sparkling of Light)를 출품해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는 빛의 반짝임을 뜻한다. 부산 센텀시티의 화려한 야경과 수영강 수면에 반사되어 부서지는 빛이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의 외벽에 비치는 모습을 표현한 명칭이다.

화려한 야경을 갖춘 지역에 들어서는 건축물인 만큼 외벽 디자인에 빛을 잘 담고 표현할 수 있는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했다. 커튼월룩 공법은 건물 벽면에 유리판넬을 덧대 마감하는 건축 공법으로 유리로 된 커튼을 친 것 같은 외관을 갖는 커튼월 구조와 유사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와 함께 외벽에 수영강 수변과 조화로운 색채의 자재를 사용하고 불규칙적인 웨이브 패턴을 넣어 강이 흐르는 생동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정문 앞 문주에 강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112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형 오피스텔이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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