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사우디 아람코 회장 알루마이얀 한국 방문, HD현대 정기선과 협력 논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9-06 20:2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회장이 한국을 찾는다.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아람코 회장 겸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는 6일 밤 한국에 도착해 8일까지 머무르며 일정을 소화한다.
 
사우디 아람코 회장 알루마이얀 한국 방문, HD현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과 협력 논의
▲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아람코 회장(사진)이 6일 저녁 한국을 방문한다. <연합뉴스>

알루마이얀 회장은 지난해 5월 사우디 사절단 자격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알루마이얀 회장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최측근이자 ‘금고지기’로 불린다.

그가 총재를 맡고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 운용 규모는 6천억 달러(약 785조 원)에 이른다.

알루마이얀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에 정부 고위급 인사와 재계 인사들을 만나는 계획을 두고 있다.

8일에는 정기선HD 현대 사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사우디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알루마이얀 회장은 에쓰오일도 방문하겠다는 일정을 세웠다.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최대주주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