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핀테크 기업 6개사 참여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9-06 16:5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기업들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6회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핀테크 기업 6개사 참여
▲ 금융위원회가 6일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제6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연다. <연합뉴스>

이번 간담회에는 핀테크 기업 다윈케이에스, 인프니그루, 커넥트핏, 쿼터백그룹, 크로스파이낸스코리아, 페이하다 등 6개사가 참여한다.

금융위원회 등은 간담회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및 주요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핀테크와 디지털 혁신 등을 활용한 금융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일정기간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어 올해 4월부터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종합 지원실'에서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제도를 안내한다.

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는 참석한 업체들로부터 주요 사업내용을 듣고 업체가 제기한 규제애로 사항이나 질문에 대해 함께 답변한다.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서 만나는 교류의 장(스탠딩 미팅)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핀테크 기업과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운영기관들이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개별 핀테크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규제 개선사항도 추가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