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민리서치·에이스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37.9%, 김남국 부결 부적절 52.4%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9-06 09: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후반을 유지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가상자산 보유 및 상임위원회 도중거래 의혹을 받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제명안이 부결된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리서치·에이스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7.9%, 김남국 부결 부적절 52.4%
윤석열 대통령이 9월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 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7.9%, 부정평가는 59.9%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2.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2주 전 조사(8월23일 발표)보다 각각 0.2%포인트, 0.7%포인트 동반 하락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긍정평가는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의 긍정평가 응답률은 56.1%로 부정평가(42.0%)보다 높았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제주 66.2%, 서울 61.8%, 인천·경기 61.7%, 부산·울산·경남 61.2%, 대전·충청·세종·강원 59.5%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많았다. 60대 이상의 긍정평가가 51.9% 부정평가가 46.9%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3.4%, 20대 72.0%, 50대 60.3%, 30대 56.9%였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의원직 제명안이 찬성3표, 반대3표로 부결된 것과 관련해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2.4%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적절했다’고 답한 비율은 35.9%였다.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율성 역사공업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응답자의 생각을 묻자 ‘역사공원 추진 사업을 반대한다’ 51.2%, ‘역사공원 추진 사업을 찬성한다’ 27.4%, ‘잘 모르겠다’ 21.4%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8.0%, 더불어민주당 39.3%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 조사보다 각각 1.6%포인트, 1.2%포인트 올랐다.

정의당은 2.4%, 무당층은 17.5%였다.

이번 조사는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