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백화점, 소비침체로 하반기 실적증가 불투명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8-19 17:1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하반기에 상반기만큼 실적이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경기 회복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소비침체로 하반기 실적증가 불투명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지난해 하반기 현대백화점 실적이 좋아 기준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올해 하반기 소비경기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워 상반기처럼 실적 추세가 이어지지는 않을 것”라고 내다봤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801억3106만 원 영업이익 1802억4369만 원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1%늘었다.

남 연구원은 “지난 7월 기존점 매출이 늘어나긴 했지만 8월에 지난해 8월보다 주말 영업일수가 2일 적어 매출 증가효과가 상쇄될 것”이라며 "코리아그랜드 세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올해 4분기에 매출을 늘리기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780억 원, 영업이익 3881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