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하나은행·한국투자증권·KB손해보험 우수퇴직연금사업자 선정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8-31 16:5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하나은행·한국투자증권·KB손해보험 우수퇴직연금사업자 선정
▲ 고용노동부가 우수퇴직연금사업자에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KB손해보험을 뽑았다. 사진은 고용노동부 자료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가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KB손해보험을 우수퇴직연금사업자로 선정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31일 퇴직연금사업자의 성과 및 역량을 평가하고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사업자를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KB손해보험은 전체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자리에 올랐다. 평가항목은 수익률성과와 상품 운용역량, 조직·서비스 역량 등 5개 분야다. 

올해 평가에는 퇴직연금사업자 45곳 가운데 퇴직연금 올해 평가에는 45개의 퇴직연금사업자 중 퇴직연금 적립금이 없거나 규모가 작은 5개사를 제외한 40개사가 참여했다. 

고용노동부는 “전체종합평가 상위 10%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서비스 혁신과 투자로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용 안정성·수익성을 보장하고 고객 편의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각 업권(보험·은행·증권)별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사업자 3개사(KB손해보험과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와 지난해보다 큰 폭의 발전을 이룬 사업자 1곳(한국투자증권)에는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이 수여된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사업자 사이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가입자 사업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돼 온 제도다.

김유진 근로기준정책관은 “퇴직연금사업자들에는 근로자의 소중한 노후자금을 잘 운용해야 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며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서비스 혁신, 지속적 역량 개발에 몰두해 근로자 노후를 두텁게 보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