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 기반 다지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협력 강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8-30 14:3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단단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 사장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삼성전자 반도체는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윈윈(win-win)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공급망 생태계에 속한 회사들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1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경계현</a>, 삼성전자 반도체 기반 다지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협력 강조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반도체 공급망에 얽혀 있는 협력회사와 상생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삼성전자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가 MCE(소재·부품·장비) 공급업체들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 2022년부터 ‘소재·부품·장비 눈높이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소재·부품·장비 눈높이 컨설팅은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육성된 임직원들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를 방문해 실무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맞춤형 혁신 솔루션을 제시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경 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노력을 계속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른 기업들과 사람들을 뒷받침하는 것이 삼성전자를 지탱하는 열쇠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ㅇㅇ
정부는 소부장을 죽이는데 삼성은 협력한다하고.. 여러모로 엇박자네   (2023-08-31 08: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