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단독] 현대건설 책임준공확약 PM 사업 추진, 무궁화신탁·웅진건설과 첫 계약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8-30 10: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책임준공확약형PM(사업관리, Project Management) 사업에 나섰다.

30일 건설업계와 신탁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대건설은 제이케이파트너스(시행사), 웅진건설(시공사), 무궁화신탁(신탁사)와 서초오피스 책임준공확약PM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단독] 현대건설 책임준공확약 PM 사업 추진, 무궁화신탁·웅진건설과 첫 계약
▲ 현대건설이 책임준공확약형PM(사업관리, Project Management)에 참여한다. 사진은 현대건설 서울 계동 본사.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동 1554-2번지 일원에 지하 9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이다. 올해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책임준공확약 규모는 2800억 원으로 대출기간은 58개월이고 금융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의 설계검토, 공정·품질관리, 기술지원 신용공여 등 건물 책임준공에 관한 PM 용역수수료를 취득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수익성이 담보되는 비주거시설 위주의 책임준공확약PM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중소건설사에 기술자문·신용공여를 제공해 원활히 공사를 수행토록 하고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