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미국 공보험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공급 확대 발판 마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8-24 16: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처방 규모를 미국 인구의 40%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가속화한다.

2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옵텀과 계약을 맺고 미국 공보험 처방집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에 유플라이마를 등재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미국 공보험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공급 확대 발판 마련
▲ 2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사진)가 최근 옵텀과 계약을 맺고 미국 공보험 처방집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에 유플라이마를 등재했다.

옵텀은 미국의 거대 민간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산하 약제급여관리기관(PBM)으로 미국 처방시장의 80%를 차지한다. 미국 3대 약제급여관리기관으로 이 중에서도 공보험에서 가장 큰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 휴미라와 유플라이마를 포함해 아달리무맙 성분의 의약품 시장은 사보험 처방이 53%, 공보험 처방이 47%를 차지한다.

휴미라는 미국 애브비가 보유한 의약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27조 원을 냈다. 이 가운데 미국 비중이 약 88%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유플라이마는 미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8개를 적응증으로 확보했다. 자동 주사기(오토인젝터)와 사전충전 주사기(프리필드시린지) 등 2가지로 판매된다.

옵텀의 처방집 목록 중 고농도 제형의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유플라이마가 유일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옵텀 처방집 등재를 기점으로 연내 유플라이마 처방 규모를 미국 인구의 40% 수준으로 확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