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 "주주가치 극대화 목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8-23 18:1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닥 상장사 포스코DX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포스코DX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 "주주가치 극대화 목적"
▲ 코스닥 상장사 포스코DX가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임시주주총회는 10월5일에 열린다. 
 
포스코DX는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본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코스피로 이전상장을 추진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거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코스피로 이전을 통해 기관투자자의 수급을 개선하고 투자자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포스코DX는 "임시주총에서 상장폐지 안이 가결되면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 승인을 조건부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 폐지한 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