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제약, 중국 제약사 토선에 심혈관계 원료의약품 수출한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8-22 17:0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일동제약이 중국 제약사인 광저우 토선 파마슈티컬(토선)에 심혈관계 원료의약품(API) ‘베니디핀염산염’을 수출한다.

일동제약은 최근 토선과 베니디핀염산염 공급 등 제휴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 진출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동제약, 중국 제약사 토선에 심혈관계 원료의약품 수출한다
▲ 일동제약(사진)이 22일 중국 제약사 토선에 심혈관계 원료의약품(API) 베니디핀염산염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토선은 중국 광저우에 있는 의약품 원료 및 중간체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사로 중국 현지를 포함해 글로벌에서 1500곳이 넘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토선에 베니디핀염산염을 공급하고 토선은 중국 내 의약품 시장 및 관련 업체 등을 상대로 원료의약품( 유통 및 판매, 현지 마케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베니디핀염산염은 혈관과 심장 근육의 수축에 관여하는 칼슘 이온의 이동 통로를 막아 혈관을 확장시키고 심장의 부담을 완화하는 칼슘 채널 차단제(CCB) 계열의 약물로 주로 고혈압, 협심증 치료제 등에 사용된다.

앞서 일동제약은 중국 의약품 관리 당국으로부터 베니디핀염산염에 대한 원료의약품 등록 및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중국에서 심혈관계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치료제 수요 등 관련 시장 또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사업 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