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대전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점포 운영, "고객 편의 제고"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8-21 16:3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단계적 철수에 따른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KB국민은행과 공동점포를 마련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대전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점포 운영, "고객 편의 제고"
▲ 한국씨티은행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번 공동점포는 한국씨티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층 분리형’ 공동점포로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이 사용하던 건물의 2층에 KB국민은행이 입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은 내부 계단을 통해 2층 KB국민은행 지점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기존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공동점포를 통해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금융서비스를 주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서 6월27일 KB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거래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소비자금융 단계적 철수에 따른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 거래가 없던 한국씨티은행 고객도 한국씨티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KB국민은행에서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6월 KB국민은행과 업무제휴 협약 이후 고객의 금융 거래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내부통제 절차도 병행하여 은행 이용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동점포는 금융사 상호 간의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관점에서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씨티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KB국민은행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고객분들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