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상반기 올레드TV 시장점유율 56%, 글로벌 1위 수성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8-21 14:4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올레드(OLED)TV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LG전자는 2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올레드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55.7%(133만1400대)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상반기 올레드TV 시장점유율 56%, 글로벌 1위 수성
▲ LG전자는 2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올레드(OLED)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55.7%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전자의 올레드TV인 'LG시그니처 올레드M'. < LG전자 >

LG전자는 특히 대형 올레드TV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75인치 이상 초대형 올레드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약 64.2% 점유율로 선두를 달렸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 추세와 함께 전체 올레드TV 시장에서 75인치 이상 초대형TV가 차지하는 비중이 11.4%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올레드TV와 LCD(액정표시장치)TV를 모두 포함한 LG전자 전체 TV 출하량은 1048만2400대로 금액 기준 16.2%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9270만6600대로 지난해와 유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를 포함한 전체 글로벌 올레드TV의 상반기 출하량은 239만200대로 집계됐다.

LG전자는 “글로벌 TV시장 수요 위축에도 수익성 확보를 위한 유통재고 건전화 노력을 지속 기울이는 한편 프리미엄과 초대형에 집중하는 시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상반기 LG전자의 TV 매출 가운데 최상위 라인업인 올레드TV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