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부동산 PF 대출 긴급점검 강화, 대출 잔액 문제 나오면 현장검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8-20 15:2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점검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이 저축은행 대출자에 직접 통화를 하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을 확인하는 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금감원 부동산 PF 대출 긴급점검 강화, 대출 잔액 문제 나오면 현장검사
▲ 금감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잔액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금감원은 2일 BNK경남은행에서 500억 원 규모의 대출금 횡령 사건이 벌어지자 모든 은행에 이와 관련한 PF 대출 긴급점검을 지시했다. 긴급점검에서 문제가 나오면 현장검사를 바로 진행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7월20일 부동산 리스크를 점검하며 증권사 관계자들에게 부동산PF 연체율 관리를 위해 회수가 불가능해 추정손실로 분류한 부실채권을 빨리 상각하고 PF채무보증의 장기대출 전환을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부동산 익스포져에 관한 특이 동향에 관한 일일 모니터링 △충당금 설정, 평가, 적정성 등 점검 △리스크 관리 취약 증권사에 관한 별도 관리방안 제출 요구 △최고경영자(CEO) 개별 면담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