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디앤디, SK에코플랜트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칠곡에코파크 건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8-17 11:2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디앤디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인 칠곡에코파크의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SK디앤디는 SK에코플랜트와 함께 구성한 SK컨소시엄으로서 7074㎡ 사업부지에 설비용량 20MW(메가와트) 규모의 수소연료 발전소를 짓는다고 17일 밝혔다. 
 
SK디앤디, SK에코플랜트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칠곡에코파크 건설
▲ SK디앤디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인 칠곡에코파크의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사진은 칠곡에코파크 조감도. < SK디앤디 >

공사 규모는 1025억 원으로 SK디앤디 지분은 83.29%에 해당하는 1041억 원이다. 

칠곡에코파크는 SK디앤디, 대선이엔씨 등 재무적투자자가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를 통해 운영된다. 8월 착공헤 하반기 상업운전 및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SK디앤디가 주기기 공급과 설계, 인허가를 맡고 SK에코플랜트가 준공과 시운전 과정을 담당한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SK디앤디는 청주에코파크(20MW), 음성에코파크(20MW) 등 4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칠곡에코파크까지 준공되면 2024년에는 60MW, 연 50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김해중 SK디앤디 에너지솔루션 본부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SK디앤디가 분산형 전원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상생형 소규모 연료전지 등 사업모델 다각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