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상반기 순이익 1572억으로 1% 증가, 애플페이 효과 톡톡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8-14 18:4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효과 등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이 늘었다.

현대카드는 2023년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572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보다 1.0% 증가했다.
 
현대카드 상반기 순이익 1572억으로 1% 증가, 애플페이 효과 톡톡
▲ 현대카드는 2023년 상반기 순이익과 영업이익, 영업수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수익은 1조6056억 원, 영업이익은 203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보다 영업수익은 7.4%, 영업이익은 2.7% 늘었다.

취급액과 회원수도 확대됐다.

현대카드의 상반기 총 취급액은 76조893억 원으로 2022년 상반기보다 10.6% 증가했다. 

상반기 회원수는 1147만 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8.4% 늘어난 것이다.

현대카드는 "조달비용 증가 등 외부 환경 악화에도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애플페이 출시와 아멕스 단독 파트너십 체결 등 신용카드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회원 성장이 호조세를 보였고 영업수익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