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회장 허창수 상반기 보수 12억 임병용 8억, 상여 없이 급여만 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12억3200만 원을 받았다.

허 회장의 장남 허윤홍 사장은 급여를 초과한 상여를 받으면서 상여 없이 급여만 받은 임병용 부회장보다 많은 돈을 받았다.
 
GS건설 회장 허창수 상반기 보수 12억 임병용 8억, 상여 없이 급여만 받아
▲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12억3200만 원을 받았다.

GS건설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허 회장이 2023년 상반기 보수로 급여 12억3200만 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상여는 없었다.

2022년 상반기보다 보수가 74.8% 감소했다. 

허 회장은 2022년 상반기에는 급여 11억7800만 원, 상여 37억1400만 원 등 모두 48억9200만 원을 GS건설에서 보수로 받았다.

허 회장은 상반기 GS에서도 급여 7억9500만 원을 받았다.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홍순기 GS 사장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도 올해 상반기 상여 없이 급여만 수령했다.

임 부회장은 2023년 상반기 급여로 8억7700만 원을 받았다. 2022년 상반기 급여 5억8600만 원, 상여 18억4500만 원 등 모두 24억3100만 원을 수령한 것과 비교해 보수가 63.9% 줄었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9억83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4억5300만 원, 상여 5억3천만 원 등이다.

우무현 GS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 사장은 급여 3억8500만 원, 상여 4억5900만 원 등 모두 8억4400만 원을 수령했다.

신상철 GS건설 에코사업부문대표 부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5억97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2억6200만 원, 상여 3억3500만 원 등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