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뉴욕행 여객기 착륙장치 결함으로 회항, 대체편 오후 5시 출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8-14 16:4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뉴욕행 여객기 착륙장치 결함으로 회항, 대체편 오후 5시 출발
▲ 대한항공의 뉴욕행 여객기 KE81편의 14일 비행경로. 기체결함이 발견되 일본까지 갔다가 회항해 연료소모를 위해 상공을 선회하고 있다. <항공기 운항정보 서비스 '플라이트어웨어' 홈페이지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의 뉴욕행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회항했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존F.케네디공항으로 향하던 ‘KE081’ 여객기가 착륙장치(랜딩기어)에 문제가 생겨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대한항공은 도착지인 뉴욕에서 정비할 경우 추가 지연이 발생함을 고려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한 뒤 승객들에게 대체편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체편은 오후 5시 출발한다.

여객기는 회항 후 곧바로 착륙하지 않고 선회비행한 뒤 오후 3시40분에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이는 연료소모 없이 착륙 시 착륙장치에 큰 충격이 가해져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객 안전을 위한 조치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교체항공편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