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24시간 가동해 태풍 카눈 피해 막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8-14 09:0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로 재난 대처 능력을 확보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내 비상대응 워룸(War Room)을 가동해 태풍 카눈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막았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24시간 가동해 태풍 카눈 피해 막아
▲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를 가동했다. 사진은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모습.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 모든 현장의 폐쇄회로(CCTV)를 연계해 전국 현장을 24시간 실시간 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태풍 카눈에 앞서 상주 운영요원이 대시보드의 △프로젝트 현황 △고위험작업 △점검현황 △재난정보를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현장과 소통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 발견 및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 즉각 알람과 지침을 내려 대응했다.

이밖에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밤샘 비상근무를 이어갔고 임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토사 붕괴를 차단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확보 △피난 대책을 수립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크레인 고정 와이어 로프의 수와 굵기 추가 △현장 내 가림막 제거 △시설물, 자재, 적재물 등을 견고히 고정하거나 제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코오롱글로벌은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좋은 품질과 안전한 현장을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