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37.6%, 20대와 충청권에서 부정평가 늘어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8-10 09:0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30%대 후반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7.6%, 부정평가는 60.4%로 집계됐다.
 
[미디어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7.6%, 20대와 충청권에서 부정평가 늘어
윤석열 대통령이 8월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2.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7월27일 발표)보다 0.8%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0.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은 긍정평가 52.7%, 부정평가 44.7%였다. 대전·세종·충청에서 부정평가가 68.0%로 지난주보다 7.5%포인트 높아졌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 65.7%, 경기·인천 65.4%, 서울 62.7%, 부산·울산·경남 53.4%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60세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56.4%로 부정평가(41.4%)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20대의 부정평가가 73.5%로 지난주보다 6.7%포인트 늘었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2.5%, 50대 66.9%, 30대 62.4% 순이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5.4%, 더불어민주당 36.8%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4%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0.6%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3.1%, ‘지지정당 없음’은 19.7%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7일과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자동응답(ARS)·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