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그룹 잼버리 참가자에 용인 연수원 제공, 240명 숙식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8-09 15: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그룹 잼버리 참가자에 용인 연수원 제공, 240명 숙식 지원
▲ 대웅그룹이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철수한 참가자들을 위해 개방했다. 잼버리에 참가자가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대웅>
[비즈니스포스트] 대웅그룹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에서 철수한 참가자들을 일부 수용해 숙식을 제공한다.

대웅그룹은 최근 태풍 카눈으로 조기 철수를 결정한 필리핀 잼버리 참가자 240명이 12일까지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 머무른다고 9일 밝혔다.

대웅그룹은 이들에게 숙식 및 모든 편의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식단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영양균형에 초점을 맞춘 식단을 준비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즐거운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식 메뉴를 구성했다.

필리핀 잼버리 참가자들을 인솔하는 혼 데일비 콜베라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연맹 회장은 "한국 제약기업에서 건강한 한식과 쾌적한 숙박시설을 제공해 잼버리 대원들이 남은 활동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덕분에 대원들이 즐겁고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남은 시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진 대웅경영개발원 경영지원팀장은 "잼버리 대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이번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남은 기간 사고 없이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