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대신증권 "키움증권 3분기 주식중개 수수료 2500억 전망, 업종 최선호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8-09 09:1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수혜를 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하고 업종 최선호주(톱픽)로 꼽았다.  
 
대신증권 "키움증권 3분기 주식중개 수수료 2500억 전망, 업종 최선호주"
▲ 9일 대신증권은 키움증권을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 10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8월까지의 (증시) 거래대금이 2분기 대비 30% 증가한 상황이라 3분기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2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키움증권은 2021년 거래대금이 급증했을 때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만 1조 원이 반영됐다”며 “브로커리지가 워낙 호조이기 때문에 이익 가시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 82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과 비교해 62.9% 증가하는 것이다.

키움증권은 국내외 주식시장 점유율이 회복되지 못하는 점은 우려 요인이지만 해외주식 수수료율이 다른 증권사보다 높은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차익결제거래(CFD) 관련 이슈는 2분기에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박 연구원은 “CFD 관련 충당금은 2분기 전액 반영하였는데 고객들이 증거금을 납부하고 있어 환입이 이뤄지고 있다”며 “따라서 관련 이슈는 2분기 완전히 해소됐다”고 바라봤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