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 또 사고, 노동자 기계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8-08 17:3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또 다시 근로자가 크게 다쳤다.

8일 오후 12시41분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근무 중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 또 사고, 노동자 기계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또 다시 근로자가 크게 다쳤다. 사진은 SPC그룹 본사.

이날 사고는 반죽 기계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기계에 배 부위가 끼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2인 1조로 일하던 A씨는 B씨가 안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기계를 작동시키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수술을 받을 것으로 예정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을 세웠다.

SPC 계열사인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는 지난해 10월15일 20대 근로자 C씨가 기계를 가동하던 중 끼임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C씨가 수행하던 작업은 2인 1조로 일해야 하지만 당시 C씨는 혼자 일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강동석 SPL 대표이사를 포함해 공장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샤니 제빵공장에서는 지난해 10월23일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7월12일에도 50대 근로자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