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서민금융대출 성실상환자 7만 명에 대출잔액 1% 돌려준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8-08 10:5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대출금을 성실히 갚아온 서민금융대출 고객에 대출잔액을 돌려준다.

우리은행은 8일 서민금융대출 성실상환 고객에 ‘대출원금 1%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서민금융대출 성실상환자 7만 명에 대출잔액 1% 돌려준다
▲ 우리은행이 서민금융대출 성실상환고객에 대출원금 1%를 돌려준다.

지원대상은 새희망홀씨Ⅱ와 햇살론 15/17, 사잇돌중금리, 햇살론뱅크, 대학생·청년햇살론, 바꿔 드림론, 안전망대출 I·Ⅱ 등 서민금융대출상품 이용 고객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대출금을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이들이다.

해당 대출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원리금 납부 자동이체계좌로 6월 말 기준 대출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는다(캐시백).

우리은행은 이번 대책으로 약 7만 명에 모두 60억 원 규모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다양한 금융상품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생금융에 힘을 더 쏟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