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이투자 "SK네트웍스 목표주가 상향,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8-07 09: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네트웍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SK네트웍스는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관리 전문기업을 인수해 성장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이투자 "SK네트웍스 목표주가 상향,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 이상헌 하이투자 연구원은 7일 SK네트웍스는 가전렌털 전문기업 SK매직과 호텔 사업을 맡고 있는 워커힐 등 자회사의 성장세에 데이터관리 전문기업 엔코아 인수에 따른 성장혜택을 입을 것으로 기대됐다. < SK네트웍스 홍보영상 갈무리 >

이상헌 하이투자 연구원은 7일 SK네트웍스 목표주가를 기존 6400원에서 76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4일 SK네트웍스 주가는 6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네트웍스는 가전렌털 전문기업 SK매직과 호텔 사업을 맡고 있는 워커힐 등을 소유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16억 원, 영업이익 60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실적 개선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SK매직과 워커힐 등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SK매직은 향후 판매관리비 등 비용효율화를 통해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워커힐도 객실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SK네트웍스가 7월 인수한 데이터관리 전문기업 엔코아도 미래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엔코아는 데이터 컨설팅, 데이터 관리 솔루션, 교육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어 SK네트웍스를 데이터 기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실적 개선세에 데이터 성장 밸류(가치)를 부가했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