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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800만 원대 유지, 비트코인 큰손 잇단 등장에 강세장 지속 전망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8-07 0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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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8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탄다면 4천만 원대를 넘지만 하락한다면 3400만 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3800만 원대 유지, 비트코인 큰손 잇단 등장에 강세장 지속 전망도
▲ 비트코인 가격이 4천만 원대로 상승하거나 3400만 원대로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7일 오전 8시39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6% 오른 386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8% 내린 242만9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22% 상승한 32만2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59%), 도지코인(-1.44%), 에이다(-0.21%), 트론(-0.39%) 등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2.94%), 폴리곤(0.42%), 폴카닷(0.9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가상화폐 시세의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거대 투자자들의 노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 신호로 꼽는다”며 “강세장이 9월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20일 지수 이동 평균 2만9430달러(약 3838만 원)와 2만8861달러(약 3755만 원) 사이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며 “하락한다면 2만6천 달러(약 3400만 원)까지 상승한다면 3만1천 달러(4040만 원)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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