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중국 산둥 더저우에서 규모 5.5 지진, 주택 126채 파손되고 21명 부상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3-08-06 14: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산둥 더저우에서 규모 5.5 지진, 주택 126채 파손되고 21명 부상
▲ 중국 산둥성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20여명이 다치고 120여 채의 주택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사진은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이 지진으로 파손된 주택의 모습을 보도하는 화면.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베이징에서 남쪽으로 300㎞가량 떨어진 산둥성 더저우시 인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부상자가 21명 나오고 주택 126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더저우시 핑위안현에서 6일 오전 2시30분 경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산둥성 지진국은 최초 지진 이후 52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발표했다. 여진 가운데 가장 강한 규모는 3.0인 것으로 보도됐다.  

6일 오전 6시30분 기준으로 핑위안현에 위치한 병원에 모두 21명의 지진 관련 부상자가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핑위안현의 주택 126채가 지진으로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타임스는 “더저우시 구조대 소속 차량 15대와 구조대원 107명이 구조 작업을 위해 진원지로 급파됐다”고 전했다.

중국의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인 응급관리부는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다. 

인근 지역의 열차 운행을 멈추고 장비를 점검하며 추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타임스는 수도 베이징을 포함해 인근 지역인 허베이성과 톈진성 등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오긴 했지만 추가 피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