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95% 급감, 제품 가격 하락 영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8-03 16:0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가 2분기 제품 가격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95% 급감했다.

엘앤에프는 3일 공시를 통해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682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8.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5.1% 줄었다.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95% 급감, 제품 가격 하락 영향
▲ 엘앤에프가 3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리튬 가격 하락으로 1년 전보다 영업이익이 95%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분기 리튬 가격이 떨어지면서 판매 제품 가격에 반영돼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비싸게 구매한 원재료로 생산한 제품을 싸게 판매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고객사에서 저가형 배터리 확대 전략에 따라 2분기 일시적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도 2분기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영업이익은 2분기 증권사 실적 추정치를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금융정보회사 FN가이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671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