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포스코엠텍-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알루미늄캔 재활용 참여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8-01 11:0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 포스코엠텍-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알루미늄캔 재활용 참여
▲ CJ대한통운이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엠텍과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이 밝힌 자원순환 시스템 구상도. < CJ대한통운 >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시스템에 참여한다.

CJ대한통운은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엠택과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8월부터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선별된 알루미늄캔을 회수해 포스코엠텍으로 전달한다. 포스코엠텍은 알루미늄캔을 철강원료로 재활용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장애인 인력을 고용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된 알루미늄캔 선별작업에 투입한다.

알루미늄캔 수거로 발생한 수익금은 국립공원공단에 기부돼 공원 환경 조성에 쓰인다.

이번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으로 2년 동안 40톤의 알루미늄이 철강으로 재탄생 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산업부문 대표는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작이다”며 “국내 1위의 물류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순환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업 기반의 ESG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