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포스코인터내셔널 급등, '왕의 귀환' 에코프로 12%대 뛰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7-28 16:4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포스코인터내셔널 급등, '왕의 귀환' 에코프로 12%대 뛰어
▲ 28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28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5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전날 하락분을 이날 대부분 되찾았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전날보다 20.12%(1만3400원) 오른 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2.55%(1700원) 낮은 6만4900원에 출발한 뒤 머지 않아 상승전환했다. 이후 상승폭을 줄곧 크게 키웠다.

거래량은 1726만5478주로 전날보다 230만 주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14조738억 원으로 3조 원가량 증가했다. 전날 11조 원대까지 떨어진 시가총액은 이로써 하루 만에 14조 원대로 복귀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26위에서 21위로 껑충 뛰었다.

개인이 280억 원어치를, 외국인이 16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타법인도 6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50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최근 2차전지 테마로 묶여 주가가 급등한 종목들이 직전 2거래일 동안 급락세를 보였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에코프로가 26일 장중 150만 원까지 오르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매도세를 촉발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때가 저점매수의 기회라 생각하고 이날 다시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을 사들인 듯하다.

코스피시장 시총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71% 상승했다. 11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8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카카오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7%(4.51포인트) 높은 2608.3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의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에코프로는 주가가 전날보다 12.08%(11만9천 원) 오른 110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하루 만에 ‘황제주’(주가 100만 원 이상)로 돌아왔다.

주가는 전날보다 2.94%(2만9천 원) 낮은 95만6천 원에 출발했으나 곧바로 반등하기 시작해 9시30분 즈음 상승전환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다 오후 1시30분 즈음 급등하기 시작했다.

거래량은 204만55주로 80만 주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29조3969억 원으로 3조 원가량 늘었다. 시가총액 순위는 2위로 같았다.

외국인이 391억 원어치를, 기타법인이 2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80억 원어치를, 기관은 14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의 기회를 노리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3.11% 올랐다. 22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7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클래시스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39%(29.95포인트) 높은 913.74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