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2분기 차량부품 공급 늘어 영업이익 증가, 환손실로 순이익 급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7-27 17:2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위아가 2분기 완성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현대위아는 2023년 2분기 매출 2조2851억 원, 영업이익 652억 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22.7% 증가했다.
 
현대위아 2분기 차량부품 공급 늘어 영업이익 증가, 환손실로 순이익 급감
▲ 현대위아(사진)가 27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완성차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순이익은 1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9.3% 줄었다.

현대위아는 “고객사의 완성차 판매 확대에 따라 차량부품 물량 증가 등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다만 외화평가 손실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외화평가손실이 커진 것이다. 현대위아는 러시아법인을 두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차량부품사업은 2분기 매출 2조726억 원, 영업이익 629억 원을 냈다. 2022년 2분기보다 매출은 16.9%, 영업이익은 22.1% 늘었다.

기계사업에서는 2분기 매출 2125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내면서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43.8% 증가했다.

현대위아는 “2분기 북미 전동화 공장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하면서 기계사업 실적이 개선됐다”며 “공작기계사업에서도 수익구조 개선에 따라  손실이 줄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