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700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거래소 쿠코인 인력감축 소문 일축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7-26 16:1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700만 원대에 머물렀다.

전 세계 4위 가상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30% 인력 감축 소문에 대해 전면 부인에 나섰다.
 
비트코인 3700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거래소 쿠코인 인력감축 소문 일축
▲ 전 세계 4위 가상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실적 위축으로 직원 30%를 해고할 것이라는 소문을 부정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6일 오후 4시13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7% 오른 377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8% 오른 239만8천 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86% 상승한 905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0.84%), 폴리곤(-2.50%), 폴카닷(-0.15%) 등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2.99%), 솔라나(1.20%), 트론(0.1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인 30만74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시세는 거시적 촉매가 없는 상황에서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기다린다”며 “많은 상장지수펀드가 승인되면 상당한 양의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가상화폐로 유입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 세계 4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쿠코인이 인력 정리해고 사실을 부정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6일(현지시각) 쿠코인이 몇 주 동안 직원 30%를 감축할 계획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쿠코인 관계자는 코인텔레그래프에 “필요에 따라 약간의 인사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조직 개발의 정상적 과정이다”며 “해고 계획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25일(현지시각) 가상화폐 전문가 콜린 우는 “쿠코인이 실적 위축 때문에 직원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뒤 콜린 우는 쿠코인의 직원 감축 주장을 철회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