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과 실시간 외화 송금 서비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7-25 16:2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북은행이 국내 은행 처음으로 캄보디아 은행과 실시간 외화 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북은행은 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과 ‘양방향 실시간 외화 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은행, 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과 실시간 외화 송금 서비스
▲ 전북은행이 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과 실시간 외화 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북은행>

국내 은행이 캄보디아 은행과 이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북은행은 설명했다. 

기존에는 전북은행에서 프놈펜상업은행으로 실시간 송금만 가능했다. 

전북은행은 프놈펜상업은행에서 전북은행으로 달러를 송금할 때 수수료가 절감되고 입금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은행 고객이 5천 달러 이하의 소액을 송금받는 때에는 국외 수수료 및 입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캄보디아와 대한민국 사이 거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더 편리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