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업가전 2.0 공개,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 사업으로 확장하는 첫걸음"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7-25 12:2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생활가전에 서비스 사업을 접목한 업(UP)가전 2.0을 공개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2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업가전 2.0은 가전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업가전 2.0 공개,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 사업으로 확장하는 첫걸음"
▲ LG전자가 25일 업가전 2.0을 통해 기존 가전사업 중심의 LG전자를 서비스사업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이 2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업가전 2.0과 관련된 사업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 LG전자 > 

업가전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업가전 2.0으로 세대가 갱신되면서 개인화 맞춤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업가전 2.0은 제품에 접목된 관련 서비스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LG전자는 제휴업체를 통해 업가전 2.0 구매고객에게 제품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가전 2.0 구매 고객은 △모바일 비대면 세탁(런드리고) △세제 배달(LG생활건강) △유제품 정기배송(우유창고)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에 제품 관리 및 세척을 해주는 ‘LG전자 케어십 서비스’를 신청 고객에게 제공했는데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대폭 확장된 것이다.

LG전자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4종의 가전을 업가전 2.0으로 출시하고 라인업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류 사장은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가 가전 업계의 흐름을 'HaaS(Home as a Service)'로 전환하는 데 도전하며 가전을 통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혁신적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