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증권 "KT서브마린 해저케이블 성장 모멘텀 커져, LS그룹 편입효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25 08:0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서브마린이 LS그룹에 편입되는 효과에 힘입어 해저케이블 성장동력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KT서브마린이 LS그룹에 편입되면서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것”이라며 “해저케이블 사업 성장모멘텀이 커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키움증권 "KT서브마린 해저케이블 성장 모멘텀 커져, LS그룹 편입효과"
▲ KT서브마린이 LS그룹 편입을 계기로 해저케이블 설치 사업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증권업계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KT서브마린 홈페이지 갈무리. 

LS전선은 올해 4월 주식 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통해 KT서브마린 지분 45%를 잠정 확보했다. 8월 중순 잔금 납입을 마치면 최대주주가 된다.

김 연구원은 “LS전선은 대만, 유럽, 북미 등에서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3조5천억 원 규모 해저케이블 수주잔고를 확보했다”며 “2026년경 북미 공장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KT서브마린 역시 북미 시장 등을 공략하기 위해 신규 포설선(해저케이블 설치선박) 확보 및 장기 성장 기반 마련 계획을 세우고 있어 LS전선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