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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임직원과 수평적 소통 강조, "리더가 먼저 마음 열어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7-23 1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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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1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LG이노텍 임직원과 수평적 소통 강조, "리더가 먼저 마음 열어야"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뒷줄 가운데)이 6월23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임직원과 소통 행사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 LG이노텍 >
[비즈니스포스트]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전국 사업장에 위치한 임직원과 수평적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3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이 주도하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이 다수의 임직원들에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정 사장은 정기적으로 광주광역시와 경북 구미, 경기 파주에 위치한 LG이노텍 전국 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소통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LG이노텍 임직원과 직접 만나 여러 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 사장은 전국 사업장을 방문해 노동조합 대표와 직접 소통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CEO 오픈톡’ 행사도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정 사장이 직접 나서 경영 성과를 발표하고 임직원들의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형식이다.

LG이노텍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이러한 행사에 참여한 뒤 CEO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정 사장은 수평적 조직문화가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4월부터 정 사장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의 호칭을 ‘님’으로 통일한 점도 수평적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적용되고 있다.

정 사장은 “LG이노텍은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앞세워 임직원 누구나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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