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SK그룹 신입사원과 소통 자리에서 과감한 의견 개진 당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21 15:2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과감한 의견개진을 할 것을 강조했다.

2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SK T타워에서 열린 ‘회장과 신입사원 소통 행사’에서 “의견이 있을 대는 그냥 말하라”며 “주변 분위기를 신경 쓰기보다는 내 의견이 좋은 의견인지 여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신입사원과 소통 자리에서 과감한 의견 개진 당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신입사원들에게 과감한 의견개진과 함께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보고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23년 7월14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진행됐던 제주해변 플로깅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대한상공회의소>

낯선 조직문화와 업무에 부담을 느끼는 신입사원들에게 조언을 전한 것이다.

이번 소통 자리에서는 신입사원들이 가상의 사업모델을 놓고 발표를 하는 시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들의 발표를 놓고 “머릿속에서만 생각해서 다 알기는 어렵고 일단 해보면 방향이 바뀌기도 하고 진화도 한다”며 “생각만 하지말고 시작을 해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입사원들이 좋은 보고의 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생각대로 되지 않았을 때 다음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계획이 필요하다”며 “그런 시나리오가 들어가야 토의가 이뤄지고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그룹의 ‘회장과 신입사원 소통행사’는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9년 시작한 행사로 최고경영진이 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신입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