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강원랜드 영진이앤알과 정선군 폐광지역에 풍력개발 추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7-19 16:2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서발전, 강원랜드 영진이앤알과 정선군 폐광지역에 풍력개발 추진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왼쪽부터),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 김재종 영진이앤알 대표가 19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정선군 고한읍·사북읍 풍력발전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동서발전이 폐광지역에서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19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강원랜드, 영진이앤알과 ‘정선군 고한읍·사북읍 풍력발전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서발전, 강원랜드, 영진이앤알이 강원도 정성군 고한읍 고한리, 사북읍 사북리 등 폐광지역에 100MW(메가와트)급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폐광지역주민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동서발전은 풍황계측기 설치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맡는다.

강원랜드는 제반 인허가 지원 및 풍황계측기 설치 부지 제공, 영진이앤알은 발전사업허가 등 각종 인허가 주관 및 주민민원 대응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풍력발전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